부산스토리아카데미&미쁜픽쳐스

 
작성일 : 12-11-20 13:18
[기사] 동서대-스토리텔링협의회, 스토리텔링연구소 개소
 글쓴이 : Storyacade…
조회 :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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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공간·인간 '삼간 방법론'
- 30/70 상생규칙 전문가들 제안

동서대학교와 (사)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이하 스토리협)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학원 센텀산학캠퍼스 6층 시사강의실Ⅰ에서 스토리텔링연구소 개소식을 겸한 기념 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서대와 스토리협이 공동 운영하게 될 스토리텔링연구소는 21세기 지식창조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미래비전을 구상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문화콘텐츠 창조산업을 이끌 다양한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동서대 장제국 총장을 비롯해 부산시 백운현 정무특보, 부산시의회 김석조 의장, 국제신문 차승민 사장 겸 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 공동이사장, 구종상 스토리텔링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 이후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부산발전연구원 윤지영 연구위원이 '스토리텔링으로 도시를 디자인하다', 부산인적자원개발원 창의인재센터 최성욱 선임연구위원이 '부산의 지식과 스토리를 삼간(三間)으로 꿰어서 보배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등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윤 연구위원은 "소모성 콘텐츠와 전시성 콘텐츠의 생명력은 짧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콘텐츠마다 지역성과 역사성 등 주민의 이야깃거리에 기초한 콘텐츠 자원을 발굴해 스토리텔링을 통한 콘텐츠 개발로 이어야 브랜드 소프트파워가 강화된다"고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최 선임연구위원은 시간(문화자원)·공간(문화공간)·인간(문화인간) 등 삼간의 스토리텔링 방법론을 제시했다.

최 선임연구위원은 이와 함께 "스토리텔링 플랫폼 운영자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이 악기를 다룰 수 있지만 어떤 악기도 연주하지 않는, 느슨한 네트워크로 전체 네트워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조율해야 한다"며 '30/70 상생규칙'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30/70 상생규칙'은 30%보다는 많게, 70%보다는 적지 않게 느슨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위 행사에 아카데미원생들도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출처 - 국제신문 2012-12-19  박정민 기자